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트-레벨리 M1914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리센티 M1910]]을 개발한 아비엘 베텔 레벨리 디 베아우몬트 대위가 개발한 중기관총으로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루이지 카르도나에 따라 채용이 결정되었다. 이 기관총이 채용된 시기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있었고, 당시 [[이탈리아 왕국군]]은 보유하고 있는 기관총 [[페리노 M1908]]밖에 없었는 데다, 그마저도 극비 취급되어 수량이 적은 등 전선에 나갈 상황이 아니었다. 그로 인해 기존의 M1908을 대신해 1선급 기관총이 되어 대전에서 활약했다. 특유의 5발들이 탄창 10개를 옆으로 붙인 형태의 탄창을 사용하여 탄띠 급탄을 사용했던 영국의 [[맥심 기관총]]이나 [[빅커스 기관총]]과는 구조면에서 전혀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. 다만 복잡한 탄창 구조 탓에 급탄 불량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름공급장치를 써서 탄에 기름칠을 하도록 했지만 이탈리아군은 [[사막]]에서 전투가 많았기 때문에 '''역으로''' 모래와 먼지가 달라붙어 그다지 좋은 해결책은 되지 못했다. 일부 M1914들은 항공기 기총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, 예광탄이 영 좋지 않아 위력이 부족했고 위에서 상술한 작동 불량이 있었기에 1917년부터는 그냥 [[빅커스 기관총]]이나 [[루이스 경기관총]]을 사용하게 된다. 또한 [[L3]]나 [[피아트 3000|L5]]의 초기형 등 전차의 동축 기관총으로도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